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 선정 상주 남장동 토지 매물

상주시 남장동 마을앞 들판입니다.

복숭아 밭을 구비 돌아서 현장을 갑니다.

현장의 상황입니다.

감나무 밭인지...

잡초 밭인지..

경계는 확실히 해 놓았습니다.

심은지 8년 되었다는 감나무와..

그보다 더 오래 된 감나무가 구분없이 

심겨져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은 4780㎡이며

생산관리지역입니다.

이웃한 복숭아 과수원과 

이웃한 감타래 농장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져

잘 자라는 복숭아 밭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구석 구석 정성이 들어간 복숭아 밭에 비해

당해 농지는 제대로 수확이나 할까 하는...

안타까움이..

이웃한 복숭아 밭입니다.

복숭아 밭..과 그리고

콩밭을 두고 

경계한 감나무밭..

똑같은 농지라도 주인에 따라서

이렇게도 달라 지나 봅니다.

미래의 혁명사업인 스마트팜의 

농업을 기대해 봅니다.

첨단 시설을 갖춘다면..어떨까...하고

대상 물건지 입니다.

잡초와 감나무 밭이 공존하여..

요약합니다.

상주시 남장동 마을앞 감나무 밭

토지면적:4780㎡

생산관리지역

매매가격:5억

https://tv.naver.com/v/380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