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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면 이동리 포도밭 상주시 모동면이동리[ Idong-ri , 梨洞里 ] 갓점봉 아래 위치하며 마을 앞으로는 개천이 흐른다. 무수골소류지가 있으며 벼농사를 주로 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의 농촌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배울(베울,이동), 건평, 구암(구암동,새마을), 바우배기, 송림, 아랫배울(하리), 용바우(용암), 웃배울(상리), 짝바우(쌍암) 등이 있다. 구암은 마을 옆에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로 된 마을이므로 새마을이라고도 부른다. 송림은 소나무 숲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랫배울은 이동 아래쪽에, 웃배울은 위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짝바우는 바위가 쌍쌍이 기암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 곶감덕장과 시골주택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 토지면적:2202㎡(682평) 건축면적:104㎡(32평) 계획관리지역 매매가격:2억3300만원 https://youtu.be/goy7Qpazsr4 봄볕이 따사로운 봄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으로 지정된 사벌면 일대에 더하여 경북농업기술원(慶北農業技術院)이 들어설 이곳에는 최근에 외지인의 토지구입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마을도로를 접(接)한 대상지에는 곶감타래가 존치합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상주 곶감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건조되어 청정지역 곶감으로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전국에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상지는 전체적으로 완경사지이며 차량의 접근이 자유롭고 자연마을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지의 자투리 공간에는 감나무가 생육되고 있습니다. 경지(耕地)가 넓게 분포(分布)하는 .. 더보기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 나홀로 주택과 토지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 Pyeongji-ri , 平地里 ]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있는 리(里)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작은 하천이 흘러 낙동강으로 합류한다. 평평한 벌판이 되므로 평지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평지, 갈방장터, 벼로골, 솟대골마을 등이 있다. 평지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평지리의 그것과 같다. 갈방장터마을은 갈대밭에 이룩된 마을이며, 전에 장이 섰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벼로골마을은 뒤에 벼로(벼랑)가 있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며, 솟대골마을은 전에 솟대가 서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