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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성동 일반상업지역내 단독주택 상주시 남성동 일반상업지역 단독주택 경량철골구조 대지면적:337㎡(102평) 건축면적:114㎡(34평) 매매가격:2억7천만원 더보기
상주시 남성동 일반상업지역내 대지 상주시 남성동 일반상업지역내 대지 면적:475㎥(144평) 용도지역:일반상업지역 매매가격:5억원 드론으로 본 상주시 중앙시장과 주변 시장과 상인의 역사 장마당을 순회(巡回)하던 장돌뱅이에서 어리장수의 장꾼에서 좌판을 벌려놓고 물건을 파는 좌고(坐賈) 봇짐과 등짐으로 5일장을 찾아다니던 보부상, 작고 부피가 적은 물건들은 봇짐으로, 질량이 크고 값싼 일용품들은 등짐으로.. 17세기에는 객주등장으로 상인의 활동이 활발하여 전문(?) 금융기관이 생겨났다..객주나 여각이..음식도 팔고 잠자리도 제공하고..돈도 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각은 오늘날의 여관으로 상인들의 숙소와 곡물과 어물등의 위탁판매를 하기도 하고,, 거간과 여리꾼(軍) 위탁판매의 담당하는 거간은 타인의 거래를 매개로 하는 것을 업으로 삼.. 더보기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촌마을 복숭아 과수원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Subong-ri , 壽峯里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리(里)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산촌마을로, 낙동강의 지류가 마을을 감싸 흐른다. 헌수봉 앞에 자리한 마을이라 하여 수봉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수봉, 옥동, 정자, 점골마을 등이 있다. 수봉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수봉리의 그것과 같다. 옥동마을은 옥동서원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동산마을은 옥동 동쪽 산 밑이 된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정자마을은 백옥정이 있는 곳이라 하여 칭해진 이름이며, 점골마을은 옹기점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