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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면 금흔리 곶감덕장과 시골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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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면 금흔리

토지면적:2202㎡(682평)

건축면적:104㎡(32평)

계획관리지역
매매가격:2억3300만원

https://youtu.be/goy7Qpazsr4

 

봄볕이 따사로운 봄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으로 지정된 사벌면 일대에

더하여 경북농업기술원(慶北農業技術院)이 들어설 이곳에는

최근에 외지인의 토지구입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마을도로를 접(接)한 대상지에는 곶감타래가 존치합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상주 곶감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건조되어

청정지역 곶감으로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전국에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상지는 전체적으로 완경사지이며 

차량의 접근이 자유롭고

자연마을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지의 자투리 공간에는 감나무가 생육되고 있습니다.

 

경지(耕地)가 넓게 분포(分布)하는 평지(平地)에 자리한 마을로

금곡(衾谷)리와 혼곡(欣谷)리를 병합(倂合)하면서

두마을의 이름을 따 금흔리(衾欣里)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벌면(紗伐面)에는 세개의 하천(河川)이 흘러

낙동강(落東江)으로 합류(合流)합니다.

인근의 자연마을로는 새끔마을, 금흔, 서낭댕이

비석걸, 금흔리마을 등이 있습니다.

주택부분의 전경입니다.

1970년에 준공된 주택의 지붕은 슬레이트로 마감한

박공구조의 벽돌집입니다.

대상지와 쭈~욱 이어지는 도로는 마을길로 

콘크리트 포장(鋪裝)으로 완공(完工) 되어져 있습니다.

http://www.92042286.com/view.php?no=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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