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서면 구서리 논

드론으로 본 대상지

대상지 이모저모

상주시 외서면 구서리 서산자락아래 논

토지면적:2162㎡(654평)

용도지역:농림지역

토지형태:부정형

매매가격:4000만원

※맹지

서측에서 바라본 대상지

 

 

서측에서 바라본 대상지

가을볕이 따사로운 오후입니다.

계절풍이 황사가 되어가는 세상

맑은 공기가 그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 국토가 황사에 대비해야만 하는 세상

 

추수가 끝난 대상지

누어버린 벼는 쓰러짐과 동시에

알곡이 탈곡되어져 볏짚만이

온통 논을 덮어 고즈넉한 저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웃토지와 경계

감나무밭과 과수원을 이웃으로 하는

대상토지는 도로를 접하지 못한

맹지입니다

경운기 한대가 통과하는데에도

이웃토지를 이용해야만 하는..

 

감나무밭과 대상토지

농림지역의 대상토지는

길마저 접하지 못한 상태로

한해의 농사를 마치고

부동산 매매시장에 

매물로 나온 상태입니다.

구서리[ Guseo-ri , 舊書里 ] 요약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있는 리(里)이다. 서산을 뒤로 한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경지가 넓게 분포하여 논농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북동방향으로 낙동강의 지류가 흐른다. 서원이 있었으므로 구서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구서원, 밤나뭇골, 큰마, 불당골, 가마방굿골마을 등이 있다. 구서원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 유래 또한 구서리의 그것과 같다. 밤나무골마을은 밤나무가 많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큰마마을은 구서리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불당골마을은 절이 있던 곳이라 하여 칭해진 이름이며, 가마방굿골마을은 가마 모양의 바위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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