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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지

경북 상주시 인평동 뽕나무 밭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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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인평동 뽕나무 밭

토지면적:1580㎡

지목:전(뽕나무밭)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매매가격:7200만원


대상지는 상주시청으로 부터 약 3km거리에 위치한 인평동 자연마을

산밭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 현재 뽕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토지 입니다.

토지의 형상은 부정형이며 대중교통의 이용은 불편시 되며

대상토지까지 화물차 운행이 가능합니다.



인평동 마을은 임야와 골짜기가 발달하였으며,

인통리와 월평리의 이름을 따 인평동이 되었습니다.

자연마을로는 고도실, 도상, 우암리, 원골, 절골, 짝바우, 산밭,,

등이 있으며 대상지는 임야자락에 완경사지의 토지입니다.


대상 토지에는 토지의 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정시설이 있어

농수를 공급하며 3평정도의 냉동 창고가 존치합니다.

수확된 뽕나무의 열매는 이곳에서 보관을 거쳐 매매되고 있으며

뽕나무의 수령은 약 8년생입니다.


80여그루의 뽕나무가 생산하는 오디는 대도시로 판매되며 뽕잎은 

조합을 통하여 수매되고 있습니다.


대상토지는 마을도로보다 다소 낮은 편이며

접근성은 보통입니다.


계획관리지역의 용도지역내 위치하는 대상토지는

4층 이하의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으며

전원주택지로 이용시 형질변경을 통하여(대지전환)

건축 할 수 있습니다.



대상 토지내에는 뽕나무외에 유실수인 감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주위의 경관은 전형적인 시골 풍경입니다.


대상지내에 설치된 냉동창고는 이 밭에서 수확한 오디를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함과 동시에 맞은 편에는 농기구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설치하여 놓아 각종 농기구를 보관 합니다.




대상지와 이웃하는 토지의 이용형태는 개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멍~ 멍~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황사가 심하여 온 세상이 노랗게 보입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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