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낙서리 도로변 토지 매매-가도벽립

상주시 내서면 낙서리 국도변 토지 매매

토지면적:2413㎡(730p)

계획관리지역
매매가격:1억8250만원

상주시 내서면 낙서리

경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 구릉성 평지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상락(상주)의 서쪽이 되므로 낙서리라 이름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낙서골, 역말, 미럭뜸, 당골, 중뜸, 못안마을 등이 있다. 낙서골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 유래 또한 낙서리의 그것과 같다. 역말마을은 조선 때 낙서역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미럭뜸마을은 미륵이 있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고, 당골마을은 매년 정월 16, 17일에 동제를 올리던 천제당이 있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중뜸마을은 낙서리의 중앙에 자리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못안마을은 숫골못이라는 못 앞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낙서리 [Nakseo-ri, 洛西里] (두산백과)

대상토지는 국도를 접하고 있는 지목이 전(田)입니다.

도로와 고저차이는 거의 없으며 계획관리지역으로

토지이용의 범위가 상당한 토지이며

접근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도로의 넓이는 20~25m이며

교통량은 꾸준하게 증가 하고 있습니다.

대상지 이웃은 휴게소 등 도로변 편의시설로 성업중에 있습니다.

도로와 접한 관계로 영농불리지역으로 속하며

전면은 경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 구릉성 평지이며

전형적인 농촌 마을입니다.

낙서 삼거리에서는 보은방면과 영동방면으로 진입이

자유로운 여유있는 도로입니다.

얕은 야산을 배경으로 한 대상지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토지의 손실이 거의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구도로와 접한 신도로의 넉넉한 공간

가변과 안전지대가 있어서 도로는 더욱 넓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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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0102)
家	徒	壁	立
집가	무리도	벽벽	설립
집안이 네 벽뿐이라는 뜻으로 집안이 매우 가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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