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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집

상주시 지천동 시내 근교 전원주택 상주시 지천동에 있는 전통가옥 상주의 명산인 갑장산 아래 자연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지천동에는 솔밭마을이 있읍니다. 솔밭이 품은 자연부락에 전통가옥과 함께 돔형 미완성 건축물로 외관만 갖추어져 있고 내부는 텅 비어 있어 창고로 이용중입니다. 마당은 넓고 한가로우며 한켠에 원두막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연마을에 이색적인 풍경 마을에는 아직도 돌담들이 선명한데.. 전통가옥의 외관에다 리모델링한 주택입니다. 주택 동측으로 아궁이 불 지피는 찜질방을 넣었고 욕실을 만들었습니다. 흙벽돌에 박공형태의 지붕에다 개량기와로 마감한 주택입니다. 마당은 파석으로 정리하여 깔끔한 상태이며 외벽은 흙벽돌로 마감하여 외관은 황토색으로 밝아 보입니다. 대지의 면적은 219평이며 주택은 약 20평으로 주변은 마을이 형성되어져 있고 .. 더보기
상주시 도남동 대지 매매 조선 후기 상주군 내동면(內東面)에 속한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남리가 되어 상주면에 편입되었다. 1931년 4월 상주면의 읍 승격에 따라 상주읍 도남리, 1986년 상주읍이 시로 승격함에 따라 상주시 도남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동(洞)을 리(里)로 개칭할 때 상주시 도남리가 되었다가 1995년 1월 상주군과 상주시가 통합되어 도농복합형의 상주시가 됨에 따라 상주시 도남동이 되었다. 도남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동문동 관할하에 있다. 갈리바우, 마당바우, 자래바우 등의 바위, 건느마, 큰마, 남산(南山), 아름마 등의 자연마을, 명등산, 새신기산 등의 야산, 목골, 우렁골 등의 골짜기가 있다. 유적으로는 도남서원이 있는데, 1606년(선조 39)에 창건되어 1677년(숙종.. 더보기
경북 상주시 내서면의 임야와 묵답의 토지 산골 마을 임야입니다.계획관리지역과 농림지역에 걸쳐 위치하며일부 과거 경작지로 이용하던 논(畓)의 흔적이남아있는 현재 묵답으로 임야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두필지의 임야와 다섯필지의 답(畓)의 지목을 가진 토지는외형상 드러나는 것은 오로지 임야로만 보여 집니다.지형은 임야와 답 공히 남동향으로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논의 형태를 가진 곳에서 잡목이 올라 오고일부는 밭으로 경작의 흔적이 보입니다.지적도상 구거의 형태를 지닌 길이 있으며인근은 야산과 농경지대입니다. 잡목이 거의 주를 이루며 수령도 6~7년생이 되겠으며잡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임야는 일부 구간이 계획관리지역으로개발을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농지와 임야의 지목을 가진 매매 대상지는사계절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