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전원마을 조성 최적지

드론으로 바라본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당마마을내 대상토지전경

 

담장이 있어 이웃토지와 경계를 한것으로 보아 이곳은 예전엔 대지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당마 마을내 위치 토지면적:5783㎡(1772평)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방위:남향 토지형태:부정형 매매가격:3억 추천용도:전원마을 조성지

단풍의 계절에 단풍나무

가을이 깊어가는 단풍의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대상토지에는 한켠에 조경수를 식재한 단풍나무에

물이 들었습니다.

적색단풍과 노란 단풍들이..

 

관습로의 경계는 토지경계가 담장으로 보입니다.

대상지내의 관습도로이며 이웃토지로 연결되는 도로이며

좌/우가 대상토지입니다.

지목은 대지 2필지와 전 1필지로 구성되어져

현재는 밭으로 이용중이고

토지의 형태는 부정형입니다.

 

경계담장과 감나무

예전에 대지였음을 알려주는 담장만이 덩그렇게 남아

집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토지의 방향은 남향으로 온종일 일조량이 풍부합니다.

 

소먹이로 이용되는 사료

상현리
[ Sanghyeon-ri , 上縣里 ]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고개와 골짜기가 발달한 곳이다. 화령현의 위쪽이 되므로 상현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상현, 창안, 당두, 사재골, 대밭골마을 등이 있다. 상현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상현리의 그것과 같다. 창안마을은 상현리에서 중심되는 마을로, 창터가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두마을은 창안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당대(堂臺)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재골마을은 절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며, 대밭골마을은 대나무가 많은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현리 [Sanghyeon-ri, 上縣里]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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