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상주시 남장동 마을인근 감나무밭

반응형

 

https://youtu.be/9XY83_pyd6k

상주시 남장동 동산마 마을회관

 

상주시내 5분거리에 위치한 대상지 진입로 상태

 

감나무 밭으로 이용되고 있는 대상 부동산

 

전봇대와 대상지

 

고목과 유목이 혼재된 감나무의 수령

 

감나무를 심어놓은 대상지 아래 남은 토지에 올해는

콩을 심어 놓았습니다.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한 대상지

감나무밭

 

상주시에서 북서쪽에는 노음산(露陰山)이 있습니다.

마을 앞으로는 북천(北川)이 흐르고 노음산(露陰山) 자락의

자연마을 동산 마에 위치한 토지(土地)입니다.  

남장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남장사란 신라 천년고찰(千年古刹)의

유명한 절이 있습니다.

상주가 자전거의 고장이라는 것은 다 아실 테고..

수년 전에 상주 자전거 박물관(博物館)은  바로 이곳 남장동에 위치하였고,

이외 다른 문화재와 유적(遺跡)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화재로는 남장사 보광전 목각탱화(보물 992), 남장사 관음선원 목각탱

화(보물 923), 상주 남장사 철불좌상,.. 등이 있으며 남원동의 인구는 약

12600여 명으로 상주시 관내(管內) 행정동(行政洞)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居住) 하며 가장 큰 행정구역(行政區域)이 도합니다.

북천(北川)을 흐르는 물은 서쪽에서 동(東)으로 흘러 동쪽은 동성동, 서쪽은

 내서면과 외남면, 북쪽은 외서면과 인접(隣接)하여 있습니다.

남장동은 시내 중심지역과 농촌 외곽지역이 혼재되어 내서면 방향의

길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 남장동은 김 생산이 많아서 곶감특구지역의 지정한 가운데 전국

총생산량의 60% 프로를 차지하는 상주시 가운데 상주 곶감의 26%가

이 지역에서 생산되어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곶감마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산 마라 불리는 지명은 마을 동편에 산이 솟아 있다고 해서 생긴 마을 이름이라 합니다.

남장마을 동산 마를 가기 전에 해 뜨는 곳에는 토지가 개발(開發)돼 전원주택단지

(田園住宅團地)가 조성돼 시내와 근접한 거리를 두고서 주거의 안정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앞으로의 남장동은 연원동에 이어서 도시지역

외곽으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자연마을로 지켜온 동네에 최근에는 시내와 근접한

거리여서인지 가내공업의 입주도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마을회관 서쪽에는 싱크대 공장과 함께 곶감 가공시설도 들어오고.

인근에는 기와식당이라는 간판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대복공인중개사무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