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남동 감나무 밭

상주시 도남동 도남 서원이 있는 마을 내 감나무 밭 

감이 익어가는 계절은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상토지의 진입로의 모습은

진입하기에 용이한 상태이며 

우수한 접근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늦가을 해질무렵 대상토지를 방문하여..

감밭 고랑에서 과수를 살펴봅니다.

추수가 끝난 과수는 내년을 기약하며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입니다.

내년 봄까지는 개점 휴업~..

대상토지의 면적은 3486㎡이며

농림지역으로 감나무밭입니다.

토질이 비옥하며 

과수의 수령은 생장기로 보이는 묘목과

성숙기로 접어든 과수가 혼재되어

과수마다 수확량이 다르게 되어 보입니다.

낙엽이 되어 떨어짐과 

나무는 앙상함을 드러 냅니다.

대상토지는 야산을 개간하여 일구어 놓은 

과수원으로 이용되어지는

약간의 경사도를 가지고 있어서 

과수원으로 활용도가 가장 적합한

이상적인 토지 활용의 효율성입니다.

야트마한 야산으로 대상지에 올라서니

마을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남서향의 토지로 일조량이 풍부해 

과일의 당도 또한, 

높으며, 크고 맛잇는,  양질의 감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교회가 보이고 마을이 한눈에 들어 오는 대상지는

조망권이 좋아서 이곳에 주택하나 짓고

살아 보았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요약

위치:상주시 도남동

토지의 면적:3468㎡

토지의 형태:부정형

접근성:우수함

용도지역:농림지역

주변환경:자전거박물관, 도남서원, 낙동강 회상나루터,..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음.

매매가격:2억3900만원

https://tv.naver.com/v/444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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