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노류리 집지을 터(墟) 대지 매매

상주시 내서면 노류리 큰마 마을 내 대지 매매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대지의 면적:664㎡
매매가격:3,000만원

.

The sale of land in Noryu-ri's Gana village

Land Use Areas:Planned Management Station

Area of the Site:664㎡

Sale price: 30 million won

늦가을 내서면 노류리 큰마 마을의 풍경입니다.

시골마을에 가을 햇살이 넉넉해 보이는 이 곳은 상주 시청으로부터, 

서북쪽으로 약 24km의 거리에 위치한 자그마한 동네입니다. 

약 10여가구가 생활하는 주민들은 거의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내서면의 주 특산물은 곶감이며 토질이 좋아 

당도는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명으로 보면 자연마을로 이곳에서 노류리의 시작인 "큰마" 마을이고 보면 

예전에는 본리로서 규모가 지금보다는 훨씬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터였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이야 거의 대부분 떠나는 농촌이라 그 수는 줄어 들었지만...

.

Late fall is a view of the village of Noryul-ri.

This place, where the autumn sunshine is abundant in rural villages, is from Sangju City Hall, 

It's a small town about 24 kilometers northwest. 

Almost all of the residents of about 10 households work in agriculture. 

The main specialty of Naengmyeon is dried persimmons and has good soil. 

Dangdo is recognized as the best quality in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geographical name, it is a village called "Gangma," which is the beginning of Noryu-ri. 

In the past, the size of the population was much larger than it is now. 

It seems like they were living. 

Right now, most of the farming villages are leaving, so the number has decreased.

.

.

역시 하늘에서 보아야 대상 토지가 한 눈에 들어 오네요.

중앙부분 자동차와 빨간 트렉트가 주차 되어 있는 곳이 대상 토지입니다.

약 200평의 토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빨간 트랙터와 자동차 주위에 감나무와 전봇대를 기준으로 

개략적인 경계가 이루어집니다.

I can see the land in the sky at a glance.

The central part of the car and the red track are parked on target land.

You can see about 200 pyeong of land at a glance.

Based on the red tractor and the electric pole 

There is a rough boundary.

마을 앞에는 북천이 흐릅니다.

상주시민의 젖줄이요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샛강입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는 콘크리트 다리가 있는 이곳으로

떠나가는 농촌이 돌아오는 농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In front of the village, there is a Bukcheon Stream.

The milk of the residents. It is a river that flows into the Nakdonggang River.

This is where the concrete bridge is located at the entrance to the village.

I hope that the rural area that is leaving will be coming back.

I hope it happens.

an on-the-spot guide  a quick consultation

Homepage for Daebok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