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신상리 마을회관 인근

연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수그러들 기미가 없는 햇볕 뜨거운 한 낮입니다.

시청과의 거리가 약10여 킬로미터에 위치한 외남면 신상리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느낌이..

지은 지 7년 정도 되었다는데..

신상리 마을 쉼터

지금은 시골에도 쉼터가 있고 마을회관이 있어서

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팥죽같은 땀을 흘릴때 

동네 어르신들이 마을 회관 안에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쉬고 계시더이다.

마당의 전경입니다.

오른편이 채소밭이 있고..

채소밭과 접한 마을길입니다.

옥수수가 벌써 다 영글어서 조기 마감하는..

여름은 깊어 갑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요약하면

위치:상주시 외남면 신상리 마을회관 옆 103-2

토지면적:715㎡

건축면적:86㎡

매매가격:1억5500만원